단일 게임쇼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차이나조이 2018'이 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4일 간 열리며, 전시 규모 역시 역대 최대다. 작년부터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 발급이 1년 넘게 중단됨에 따라,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업체들의 발걸음이 뜸해졌다

▲ '차이나조이 2018'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차이나조이 공식 홈페이지)





▲ '차이나조이 2018'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차이나조이 공식 홈페이지)
단일 게임쇼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차이나조이 2018'이 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월)까지 4일 간 열리며, 전시 규모 역시 역대 최대다.
작년부터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 발급이 1년 넘게 중단됨에 따라,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업체들의 발걸음이 뜸해졌다. B2B에는 한국공동관에 참여하는 35개사를 제외하면 카카오게임즈만이 대규모 부스를 냈으며, 그라비티와 핑거아이즈 정도가 참가하는 데 그쳤다.
신작 출시가 미뤄짐에 따라 B2C에서도 한국 게임을 찾아보기 어렵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라이브 게임 5종,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출전하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엔씨소프트와 웹젠의 경우 자사 IP를 이용해 중국 개발사가 만든 게임, VR게임 개발사 픽셀핌스 신작이 전부다.
그러나 수출이 아닌 수입 시장으로서 위상이 높아진 중국 현실을 반영하듯, '차이나조이'에 참관 형식으로 찾아가는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발걸음은 올해도 이어진다. 특히 '소녀전선'을 필두로 중국발 2차원(서브컬처) 게임들이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올해 '차이나조이'에는 샨다, 37인터렉티브, DeNA 차이나, 알리게임즈, 텐센트, 완미세계, 공중망, 4399네트워크, 넷이즈, 스네일, 유주 등 쟁쟁한 중국 게임업체들이 총출동해 중국 게임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엔비디아, 유비소프트 등 해외 기업과 다양한 하드웨어 업체가 부스를 내고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 및 신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하드웨어 엑스포 컨퍼런스 eSmart와 서브컬쳐 페스티벌 CAWAE, 중국 웹 콘텐츠 공모전, 코스플레이 카니발, 댄스 콘테스트, 음악행사 차이나조이 라이브,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게임메카는 '차이나조이 2018'이 열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를 찾아 생생한 행사 현장과 함께 중국 현지 개발사들의 다양한 이야기, 행사 현장에서 공개된 신작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메카 차이나조이 특집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차이나조이 2018' B2C 회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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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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