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가 넥슨 주식 1,000만 주를 매각해 3,53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엔엑스씨는 국내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자금 규모가 큰 만큼 대형 M&A 시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엔엑스씨는 1월 31일, 전자공시를 통해 넥슨 보통주 1,000만 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엔엑스씨가 넥슨 주식을 팔며 두 회사 관계에도 변동이 생겼다

▲ 엔엑스씨 CI (사진출처: 회사 공식 홈페이지)

▲ 엔엑스씨 CI (사진출처: 회사 공식 홈페이지)
엔엑스씨가 넥슨 주식 1,000만 주를 매각해 3,53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엔엑스씨는 국내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자금 규모가 큰 만큼 대형 M&A 시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엔엑스씨는 1월 31일, 전자공시를 통해 넥슨 보통주 1,000만 주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주식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3,530억 원으로 이는 작년 엔엑스씨 자산 총액의 45.03%에 달한다.
이번에 엔엑스씨가 넥슨 주식을 팔며 두 회사 관계에도 변동이 생겼다. 본래 엔엑스씨와 넥슨은 모회사와 자회사였다. 그러나 엔엑스씨가 이번에 넥슨 주식을 팔며 의결권이 48.34%로 낮아졌다. 즉, 두 회사는 모회사와 자회사가 아니라 관계사가 됐다. 특정 기업의 모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회사 의결권을 50%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엔엑스씨가 넥슨 주식을 팔고 3,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며 그 사용처가 어디냐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주식 매각 이유에 대해 엔엑스씨는 ‘국내외 투자 및 운용자금 조달 목적’이라고 전했다. 투자를 위한 엄청난 실탄을 거머쥐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엔엑스씨가 3,000억 원을 어디에 투자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예상 사용처는 여러 곳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는 게임이다. 경쟁력 있는 개발사를 인수해 게임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다.
또 다른 분야는 가상화폐다. 엔엑스씨는 작년 9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을 인수한 바 있다. 그 뒤를 이어 가상화폐 거래소 및 관련 업체 인수를 통해 핫한 분야로 떠오르는 가상화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과연 엔엑스씨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좀 더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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