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김재영 전 대표가 6년 만에 스스로 설립한 회사를 떠났다. 차기작 ‘블레이드 2’ 개발 막바지인 상황에서 갑작스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액션스퀘어는 5일 특별관계 변동으로 인한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공시하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 전 대표가 퇴사함에 따라 그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이 효력을 잃게 됐기 때문이다

▲ 액션스퀘어 김재영 전 대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액션스퀘어 김재영 전 대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액션스퀘어 김재영 전 대표가 6년 만에 스스로 설립한 회사를 떠났다. 차기작 ‘블레이드 2’ 개발 막바지인 상황에서 갑작스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액션스퀘어는 5일(금) 특별관계 변동으로 인한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공시하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 전 대표가 퇴사함에 따라 그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이 효력을 잃게 됐기 때문이다.
코에이테크모 ‘진 삼국무쌍’ 개발에 참여한 바 있는 김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액션스퀘어를 설립하고 액션게임 ‘블레이드’ 개발에 착수했다. 네시삼십삼분을 통해 2014년 론칭한 ‘블레이드’는 당시 모바일에서 보기 드문 액션성과 고품질 그래픽으로 그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당시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성공에 힘입어 코스닥 상장하는 등 급속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블레이드’ 이후 수년간 단일 라인업에 의존해왔고, 설상가상으로 차기작 ‘삼국블레이드’까지 기대 이하의 흥행세를 보이면서 점차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김 전 대표는 ‘블레이드 2’ 개발에 전력하고자 지난해 3월 개발총괄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후임으로는 당시 CFO로 재직 중이던 이승한 대표가 들어섰다. 그런데 이로부터 10개월 만에 ‘블레이드 2’ 개발이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를 떠난 것이다.
1분기 ‘블레이드 2’ 국내 론칭 예정인 네시삼십삼분은 “김재영 전 대표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퇴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블레이드 2’는 이미 개발 마무리 단계라 향후 일정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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