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검은사막'을 전세계에 수출하며 '게임 한류'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연다. 콘텐츠 대상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업계 종사자와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다

▲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사진제공: 펄어비스)

▲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검은사막'을 전세계에 수출하며 '게임 한류'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연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콘텐츠 대상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업계 종사자와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다.
그리고 콘텐츠 대상에는 '수출'에 포커스를 맞춘 '해외진출유공포상'이 있다. 올해에는 총 7인이 이름을 올렸는데,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와 함께 '해외진출유공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김대일 대표는 '검은사막'을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러시아, 북미, 호주,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 출시하며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세계화'에 일조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게임업계 종사자가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포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2년에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의장이 '크로스파이어'로 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는 소프트빅뱅 이관우 대표가 '코어마스터즈'로 문체부 장관상을, 2016년에는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가 모바일게임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집계한 2017년 게임 수출액은 8억 3,762억 달러(한화로 약 9,500억 원)으로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55%에 달한다. 게임 분야에서 '해외진출유공포상' 부문 표창이 연이어 나오며 '수출 역군'이라는 입지도 더욱 더 탄탄해지고 있다.
올해 콘텐츠 대상에는 해외진출유공포상 외에도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등 총 4개 분야,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앋는다. 수상작은 콘텐츠 수출 실적, 문화규로와 산업 발전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우리 콘텐츠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재능을 쏟은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업계 종사자 분들이 바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밝히는 별들이다. 정부는 그 별들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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