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오큘러스'와 함께 PC용 VR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HTC가 VR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HTC가 VR 헤드셋 사업인 '바이브'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TC는 VR사업을 별도로 매각하거나, 회사 전체를 통째로 매각하는 안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HTC의 VR 헤드셋 기기 '바이브' (사진출처: HTC 공식 홈페이지)

▲ HTC의 VR 헤드셋 기기 '바이브' (사진출처: HTC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오큘러스'와 함께 PC용 VR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HTC가 VR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HTC가 VR 헤드셋 사업인 '바이브(VIVE)'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TC는 VR사업을 별도로 매각하거나, 회사 전체를 통째로 매각하는 안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HTC의 사업 분야가 스마트폰과 VR 헤드셋 등 다양하기 때문에 단일 인수보다는 부분 인수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HTC는 자사 VR 사업 가치를 약 10억 달러(약 1조 1,280억 원)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중화권 외신들은 중국 기업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HTC VR 사업 인수에 적극적이며, 구글 역시 VR사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의하면, HTC '바이브'는 지난 1분기 19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HTC는 지난 7월 말 열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중국 전용 독립형 VR 헤드셋 '바이브 스탠드얼론' 제품을 선보이는 등 VR 하드웨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HTC는 지난분기 9억 5,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35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9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아직까지 실효성이 부족한 '미래 산업'으로 여겨지는 VR 사업을 매각해 자금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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