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가 올해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주 매출원인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 2’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이익 역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8월 14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드래곤플라이는 매출 19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당기 순이익 13억 원을 달성했다

▲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가 올해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주 매출원인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 2’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이익 역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8월 14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드래곤플라이는 매출 19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당기 순이익 13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게임 매출 감소가 주 원인이라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의 주 매출원은 ‘스페셜포스’로 대표되는 온라인게임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드래곤플라이는 전체 매출 중 97.1%를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2’ 등이 포함된 온라인게임에서 달성했다.
그런데 이 온라인게임 매출이 작년보다 크게 줄었다. 2017년 상반기 드래곤플라이의 온라인게임 매출은 39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3% 감소했다. 즉, 회사를 책임지던 ‘스페셜포스’ 형제의 부진으로 매출이 줄고, 이 영향으로 영업이익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는 것이 드래곤플라이의 설명이다.
다만 당기 순이익은 지난 5월에 논현동 사옥을 매각한 것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이 반영되어 작년 2분기보다 152% 늘었다.
올해 하반기에 드래곤플라이는 플랫폼 다각화에 집중한다. 지난 8월 11일에 스팀에 출시된 ‘스페셜포스 VIVE VR’을 시작으로 VR, AR 신작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모바일 전략 게임 ‘A.C.E’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지난 7월 13일에는 네오위즈로부터 ‘스페셜포스’ 서비스를 이관 받아 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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