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남미 지역 공개테스트를 국내시간 기준 12일 19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미 버전은 퍼블리셔인 레드폭스 게임즈(RedFox Games)를 통해 서비스되며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지원한다. 펄어비스와 레드폭스 게임즈는 유저들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 남미 지역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 남미 지역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남미 지역 공개테스트를 국내시간 기준 12일 19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미 버전은 퍼블리셔인 레드폭스 게임즈(RedFox Games)를 통해 서비스되며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지원한다. 5월 5일부터 진행한 비공개테스트를 순조롭게 마치고 6월 28일부터는 패키지 예약 구매자 대상으로 3단계에 걸친 사전 입장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입장 당시 모든 서버가 혼잡 현상을 보이기도 해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
펄어비스와 레드폭스 게임즈는 유저들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광고 집행을 비롯해 브라질 게임쇼에 단독부스로 참여하며 검은사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남미에서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 크게 성공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미지의 시장,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는 펄어비스의 도전이 남미에서도 빛을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최근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됐으며, Xbox One으로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또한 동남아에서도 대만 외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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