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지’는 전쟁과 지구 온난화로 피폐해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RPG로, 노동의 가치가 경시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았다. 게임의 주인공 ‘워렌’은 운좋게 대기업 ‘크레오’에 취직하게 되어, 엑소 수트 이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시술 도중 정신을 잃고, 쑥대밭이 된 산업 단지에 버려진다






▲ 부위파괴의 쾌감 가득한 '더 서지'가 27일 출시됐다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27일, 덱13이 개발하고 포커스홈 인터렉티브가 퍼블리싱하는 SF 액션 RPG ‘더 서지’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더 서지’는 전쟁과 지구 온난화로 피폐해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RPG로, 노동의 가치가 경시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았다. 게임의 주인공 ‘워렌’은 운좋게 대기업 ‘크레오’에 취직하게 되어, 엑소 수트 이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시술 도중 정신을 잃고, 쑥대밭이 된 산업 단지에 버려진다. 플레이어는 ‘워렌’이 되어 무자비한 보안요원과 미친 로봇에 맞서고, 생존자를 찾는다. 이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것이 목표다.
게임에서는 엑소 수트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펼치는 화끈한 액션이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적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사지를 절단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장비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부위 파괴를 통해 액션의 재미를 더욱 높이는 것이 ‘더 서지’ 특징이다.
‘더 서지’ 한국어판은 PC, PS4로 발매되며, 가격은 각각 47,000원과 59,800원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PS4판의 경우, 고성능 콘솔인 ‘PS4 Pro’에 완벽하게 대응해 4K 해상도 및 HDR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더 서지' 한국어판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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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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