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소 토너먼트 2017 KOREA 시즌 2'가 열린 상암 OGN e스타디움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엔씨소프트가 18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7 KOREA 시즌2' 결승전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결승전에서 엔씨소프트는 평소 200명으로 한정했던 초대 관객 수를 50% 증원한 300명으로 늘렸으며, 현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블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기념 케이크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했다.
또한, 티켓을 구매해 대회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의상(미라클 의상 세트)과 아이템(응원주화)을 증정했으며, 방송을 통해 대회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도 시크릿 코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임메카는 부산 GC 블루의 우승으로 끝난 '블소 토너먼트 2017 KOREA 시즌2'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결승전 관람권을 구매하고 줄을 서 있는 '블소'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블소' 5주년을 기념한 깜찍한 케이크가 유저들에게 증정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객석 1, 2층을 꽉 채우고 있는 '블소'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위 결정전을 준비하고 있는 Unknown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종 스코어 2위를 기록한 IDEPS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IDPES를 상대로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최강팀 GC 부산 블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GC 부산 블루의 압도적 경기력을 지켜보는 해설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GC 부산 블루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블소 토너먼트 2017 KOREA 시즌2'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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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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