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서버 불안정과 버그로 인해 유저 수가 급감한 ‘포 아너’가 설상가상으로 경험치를 편하게 얻으려는 어뷰저들이 늘어나는 치명타까지 맞았다. 유비소프트가 14일, 공식 포럼을 통해 자사의 신작 ‘포 아너’에서 1,500명에 달하는 유저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이들은 소위 ‘AFK 파밍’을 상습적으로 이용해온 유저였다
안 그래도 서버 불안정과 버그로 인해 유저 수가 급감한 ‘포 아너’가 설상가상으로 경험치를 편하게 얻으려는 어뷰저들이 늘어나는 치명타까지 맞았다.
유비소프트가 14일(현지시간), 공식 포럼을 통해 자사의 신작 ‘포 아너’에서 1,500명에 달하는 유저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이들은 소위 ‘AFK 파밍’을 상습적으로 이용해온 유저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AFK 파밍’은 흔히 게임을 시작한 후, 전투에 임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경험치와 보상만 얻는 행위를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일정 시간 캐릭터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튕겨 나가는데, 이들은 캐릭터 움직임을 담당하는 게임패드의 조이스틱 부분에 고무밴드를 걸거나, 키보드에 동전을 꼽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허점을 노려왔다.
특히나 ‘포 아너’는 승리자와 패배자 모두 동일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편법이 효과를 보기도 좋은 편이다. 보통 어뷰저들은 좀 더 많은 보상을 주는 4 대 4 규모의 단체전에 주로 참가하는데, 아무래도 유저 간 대결을 강조하는 게임에서 팀원이 자리비움을 한다면 치명적이라 유저들이 받은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적발된 1,500명은 3일간의 이용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며, 이와 함께 ‘AFK 파밍’으로 의심되는 4,000명에게는 각자 경고장이 발송됐다. 유비소프트는 “이러한 플레이는 엄연히 게임에서 내건 행동 수칙에 어긋나는 부분이며, 지속적으로 ‘AFK 파밍’을 이용해온 유저는 어뷰징으로 인한 영구정지까지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포 아너’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액션게임 신작으로, 중세 유럽의 기사, 일본 사무라이, 북구의 바이킹의 대결을 그린다. 처음에는 독특한 콘셉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잦은 서버 불안정과 버그가 개선되지 않아 유저 수가 초기에 비해 많이 감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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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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