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는 고전 명작 RPG로 꼽히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고전 RPG 감각을 살린 쿼터뷰 그래픽과 서사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토먼트’ 특유의 중후한 스토리와 함께, 자신의 선택이 게임을 좌우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 고전 명작 RPG를 계승한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사진제공: 에이치투인터렉티브)





▲ 고전 명작 RPG를 계승한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사진제공: 에이치투인터렉티브)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오는 2017년 2분기에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RPG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한국어판을 발매한다. 대응 기종은 PC다.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는 고전 명작 RPG로 꼽히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고전 RPG 감각을 살린 쿼터뷰 그래픽과 서사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토먼트’ 특유의 중후한 스토리와 함께, 자신의 선택이 게임을 좌우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작에서는 ‘던전 앤 드래곤’을 바탕으로 했던 전작과 달리, 몬테 쿡의 ‘누메네라’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했다. 여기에 전투 시스템도 크게 바뀌었다. 주변 환경을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도 있고, 퍼즐이나 사회적 상호작용, 잠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현재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한국어 번역 작업은 끝난 상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에이치투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및 다이렉트 게임즈(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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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2017. 02. 28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인엑자일엔터테인먼트
- 게임소개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는 인엑자일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RPG로,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정신적 후계작이기도 하다. 중세 TRPG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답게 플레이어가 만든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 자세히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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