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9일, 자사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적인 실적은 전년에 못 미치나 4분기 가파른 반등이 눈에 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37만7,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166억900만 원 대비 4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0억2,900만 원 대비 6.8% 상승했다


▲ 선데이토즈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자료 (사진출처: 게임메카 제작)


▲ 선데이토즈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자료 (사진출처: 게임메카 제작)
선데이토즈는 9일(목), 자사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적인 실적은 전년에 못 미치나 4분기 가파른 반등이 눈에 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37만7,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166억900만 원 대비 4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억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0억2,900만 원 대비 6.8% 상승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34억6,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5억9,600만 원 대비 33.3% 올라 호조를 띄었다.
반면 연간 매출은 772억9,200만 원으로 전년 796억5,800만 원 대비 3%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74억2,300만 원으로 전년 255억1,000만 원에서 31.7% 가량 주저앉았다. 당기순이익 또한 156억1,300만 원으로 전년 205억9,600만 원 대비 24.2% 줄어들었다.
연간 매출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이러한 추이는 ‘애니팡 포커’, ‘애니팡 3’, ‘애니팡 터치’ 등 여러 신작이 작년 하반기에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선데이토즈는 설립 이래 최다 라인업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하여 올해에는 국내외 시장에 실시간 캐주얼, SNG와 퍼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 등 5종의 신작을 출시한다. 글로벌 빅마켓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
선데이토즈는 “2016년은 다양한 신작 출시로 기존 게임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 올해 신작에 대한 투자의 의미가 크다"며 "올해에도 기존 게임들에 신작들을 더한 서비스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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