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블레이드 Pre-OBT, 매력적인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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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MMORPG `퀸스블레이드` 가 오는 7월 12일(목)부터 Pre-OBT에 돌입한다. 퀸스블레이드`는 지난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에 대한 검증을 마친 바 있으며, 이번 Pre-OBT는 그대로 OBT와 정식서비스로 이어지는 테스트로, 캐릭터 이름과 레벨 및 각종 게임 정보 역시 초기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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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Pre-OBT를 시작하는 '퀸스블레이드'
(사진제공: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MMORPG '퀸스블레이드' 가 오는 7월 12일(목)부터 Pre-OBT에 돌입한다. 게임 내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여성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SF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퀸스블레이드'는 지난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에 대한 검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Pre-OBT는 그대로 OBT와 정식서비스로 이어지는 테스트로, 캐릭터 이름과 레벨 및 각종 게임 정보 역시 초기화 되지 않는다.

6종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퀸스 블레이드’ 는 외계 지적 생명체 ‘나락’ 이 지구를 침략해 인류를 멸망시킨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다. 이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DNA 보관 시스템 ‘엘카’ 에서 태어난 아리따운 여성들은 ‘나락’ 에 대항해, 그리고 자신들끼리의 쟁탈권을 두고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때문에 게임 내에서는 '로열가드' 와 '프리나이츠' 진영 간의 대립 구조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타 진영의 구성원과는 항상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여기에 게임 시작과 동시에 선택한 진영은 모든 캐릭터를 삭제한 후에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진영 선택을 마치고 나면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다. 퀸스블레이드의 특징인 총 6종(디펜더, 쉐도우워커, 위퍼, 퍼니셔, 센티널, 메딕)의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특성이 나레이션과 텍스트를 통해 소개되므로 이를 잘 살펴본 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캐릭터의 복장, 헤어스타일, 얼굴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요소도 준비되어 있어 각 유저의 취향에 맞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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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블레이드' 에 등장하는 여섯 종류의 캐릭터

편리한 게임 진행과 맞춤형 사냥터

유저는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알림 시스템을 통해 바로 게임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각종 NPC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퀘스트 형식으로 안내하여 초반의 게임 진행을 도와주며, 특히 퀘스트는 무선 통신 방식으로 주어져 전장을 헤매지 않고 캐릭터가 머무른 위치에서 확인 및 수행이 가능하다. 진행 상황과 퀘스트의 내용은 별도의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벨 1부터 9까지는 몬스터를 사냥하여도 경험치가 주어지지 않으며 퀘스트 진행을 통해서만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므로 사냥보다는 퀘스트 진행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전장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퀘스트 창에 나타나는 링크를 통해 해당 장소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퀘스트 네비게이션 시스템', 맵에서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더블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지점에 도착할 수 있는 '월드 맵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통해 언제라도 원하는 곳으로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퀸스블레이드'에는 다양한 필드와 던전이 존재한다. 특히 필드들은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곳에 진입할 때마다 그 필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각 필드와 던전은 레벨 구간별로 설계되어 있어 유저들이 자신의 레벨에 맞추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25레벨 이상의 '쥬피터 코어', 30레벨 이상의 '언더 팩토리', 35레벨 이상의 '플레임 볼텍스' 등 고레벨 던전의 경우 6인 이상의 파티 상태에서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저 간의 협동 사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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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레벨 이상이 입장 가능한 '플레임 볼텍스' 맵

한 판 제대로 붙어보자! 다양한 전장 시스템

양 진영의 대립 구조로 이루어진 '퀸스블레이드'에서 상호 충돌과 전투는 피할 수 없는 요소로, 중립 사냥터에서의 끊임없는 대립은 물론 별도로 마련된 PvP 전용 전장에서도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게 된다.

'퀸스블레이드'에는 특정 레벨 이상의 유저가 참여 가능한 세 가지 전장이 준비되어 있다. '야누스'에서는 6대 6의 소규모 전투가, '엘 마르크'에서는 25대 25의 중규모 전투가, '턴파이크'에서는 80대 80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게 되며, 전투 승리에 따른 경험치 보상과 아이템 획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각 전장마다 요구되는 최소 입장 가능 레벨 이상의 유저만 참여할 수 있으며, 비슷한 레벨 유저들의 전장이 따로 편성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전투 양상이 벌어지게 된다.

또한, 중립 사냥터인 '워 크리미널'과 '죽음의 땅'은 양 진영의 유저들이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한정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각종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해 많은 경험치와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곳이지만, 상대 진영과 공유하는 중립 사냥터 지역이므로 갑자기 등장할 수 있는 적군과의 전투 상황을 항상 대비해야 하는 긴박함이 연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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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서마이징과 파워드 아머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PvP 전장

여성의 부드러움, 거대 캐릭터 변신으로 돌파

앞서 설명했다시피 '퀸스블레이드' 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여성이다. 때문에 패도적인 느낌이 다소 떨어지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는 '맥서마이징'과 '파워드아머'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먼저 레벨 17이 되면 퀘스트를 통해 맥서마이징 세트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각 캐릭터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시킨 메카닉 전투 병기로 변신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맥서마이징 변신은 자신이 보유한 코어 게이지의 양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전략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맥서마이징'의 코어 소모에 따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보조 시스템으로 '파워드아머'가 존재한다. '파워드아머'는 '맥서마이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코어를 사용하며, 간단한 장비의 변화를 통해 능력치를 극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파워드아머' 또한 '맥서마이징'과 마찬가지로 퀘스트를 통해 습득이 가능하며, 필요 레벨은 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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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메카닉 병기 '맥서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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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능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파워드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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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라이브플렉스
출시일
상반기
게임소개
'퀸스블레이드'는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여성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채택했다. 외계 지적 생명체 '나락'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인...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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