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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거의 모든 게임업체에서 빼빼로데이 이벤트에 주력하며 홍보용 보도자료를 보내고 있을때 당당하게 ‘농민의 날 이벤트’를 실시해 담당기자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었던 액토즈소프트의 ‘종횡천하’가 드디어 저에게 왔습니다. 쌀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리뷰를 쓰라고 압박이 먼저 왔네요. 썰을 풀기 앞서 저 역시 종횡천하 유저이기 때문에 좀더 친숙한 느낌으로 글을 쓸 수 있어 기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잉여장수 ‘모사’ 상향 좀..
4.인터페이스 한 페이지에 모든 콘텐츠를 보여줘야하는 웹게임이 다 그렇듯 빼곡히 채워진 숫자와 버튼,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콘텐츠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충분한 두려움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된 튜토리얼모드에서 접근성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기 때문에 타 웹게임에 비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종횡천하 이전에 4개 이상의 웹게임을 2개월 이상씩 해보았지만 종횡천하가 가장 쉬웠으며 콘텐츠 양과 질에 비해 비교적 깔끔한 인터페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부족한게 눈에 보이지만 이만하면 아직 먹을만 합니다.
5. 게임성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껏 적응했더니 콘텐츠가 말짱 황이라면 곤란하겠죠. '종횡천하'는 자신의 세력을 늘리면서 대륙을 점령하는 여타의 삼국지베이스 웹게임과 그 궤를 같이하지만, 장수가 아닌 군대 운용 위주로 전투가 이루어져 '전략'이라는 요소가 제대로 가미 되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장수 밸런스가 문제가 있어 이런 부분에서 빛이 바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은 쫙 빠진 스키니진처럼 모양새는 제법 나는 편입니다.
6. 궁극의 목표 결국은 통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전쟁이 그렇듯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통일은 보통 후자에 속합니다. 때문에 대업을 위해 세력확장에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종횡천하'는 '종족'이라는 길드개념의 집단이 있어 서로 연합해 나라를 통일하느 것이 최종 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모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타 게임에 비해 최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는 꽤 있는 편입니다. 깊이있다는 표현을 써야하지만, 최근 밸런스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여러가지로 말이 많은 상태군요. 요컨대 가장 복잡하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춘 세대로된 웹게임 그게 바로 종횡천하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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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도 별로 상세하지 않은게 불만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