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8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손실 221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26%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 위메이드 CI (사진제공: 위메이드)

▲ 위메이드 2016년 3분기 실적 (자료제공: 위메이드)

▲ 위메이드 CI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8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손실 221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26%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정리하자면 위메이드는 2016년 3분기에 작년보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매출 감소의 경우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매출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어서 영업이익의 경우 '미르의 전설 2' 라이선스 계약 성과가 반영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 위메이드 2016년 3분기 실적 (자료제공: 위메이드)
여기에 위메이드는 지난 10월 중국 절강환유와 '미르의 전설' IP 계약을 통해 MG 500억 원을 확보했고, 앞으로 적극적인 IP 사업을 진행해 신규 매출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열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자사의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미르 모바일'과 '이카루스 M'을 개발 중이며, 위메이드플러스는 넷마블과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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