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중국 게임사 킹넷의 계열사 절강환유와 '미르의 전설 2' I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절강환유에 '미르의 전설 2' IP를 제공하고, 절강환유는 이를 활용해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MG 500억 원이다

▲ 위메이드 CI (사진제공: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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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중국 게임사 킹넷의 계열사 절강환유와 '미르의 전설 2' I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절강환유에 '미르의 전설 2' IP를 제공하고, 절강환유는 이를 활용해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MG(미니멈 개런티) 500억 원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미르의 전설' IP 가치를 제고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미르의 전설 2'는 2000년대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 70만 명, 누적 회원수 2억 명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위메이드는 중국 '미르의 전설' IP 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서버 및 게임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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