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는 오는 8월 20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6 전국 초등학생 보드게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와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전국 단위로 개최되고 있다

▲ '2016 전국 초등학생 보드게임 챔피언십' 예선전 현장
(사진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

▲ '2016 전국 초등학생 보드게임 챔피언십' 예선전 현장
(사진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오는 8월 20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6 전국 초등학생 보드게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와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전국단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전략게임 '스플렌더'와 '배틀쉽' 2종이며, 수 읽기와 전략적 계획 세우기가 핵심이다.
'스플렌더'는 보석을 모아 개발과 명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인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 2014년에 발매됐다. 규칙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변칙이 가능하다.
'배틀쉽'은 2016년에 출시된 보드게임으로 '양'을 테마로 한 전략게임이다. 블록으로 나누어진 게임판 안에서 최대한 많은 양을 배치하고 상대방 양의 진출을 막는 것이 목표다.
'전국 초등학생 보드게임 챔피언십'은 6월과 7월에 전국 예선이 개최된다. 작년에는 700여 명 이상이 출전한 바 있다.
지난 19일에 강릉에서 개최된 첫 예선을 시작으로, 7월 중 울산, 광명, 서울, 대전 예선이 개최된다. 전국 예선 참가자 중 200여명이 선발되어 본선을 치르게 되며, 본선에서는 총 700만 원의 규모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본선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장, 보드게임 쇼핑몰 '아콩다콩' 상품권 30만 원권을 증정하며, 순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한편 이 대회의 주요 종목인 '스플렌더'는 '스플렌더 그랑프리'라는 별도 대회가 진행 중이다. 259명이 예선에 참가한 이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17명 중 3명이 초등학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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