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6일,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챌린지 24강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주 경기에는 한이석, 변현우, 정지훈 등 테란 3명과 김준혁, 이병렬, 백동준 등 저그, 프로토스가 골고루 출전한다. 가장 약세가 두드러진 종족은 저그다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로고 (사진제공: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6일,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챌린지 24강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주 경기에는 한이석, 변현우, 정지훈 등 테란 3명과 김준혁, 이병렬, 백동준 등 저그, 프로토스가 골고루 출전한다.
현재까지 시드권자 4명을 포함해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총 10명으로 이중 가장 약세가 두드러진 종족은 저그다. 시드권자 박령우와 강민수를 제외하면 챌린지 리그에 생존한 저그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병렬과 김준혁이 16강 본선에 진출해 저그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다시 도입된 챌린지 리그는 6인이 1조로 구성된 4개조가 단판으로 조별 풀 리그를 두 번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에 총 30경기가 열린다. 이를 위해 오후 1시, 6시로 라운드를 나눠 각각 15경기씩 진행되며 이 중 상위 3명이 본선 16강에 진출한다.
지난 9일 열린 챌린지 2주차에는 스타리그 우승자 김도우를 비롯해 최성일, 고병재 등 실력파 선수 세 명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김유진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성일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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