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4강을 진행한다. 첫 경기는 한일전이다. 일본팀 '토팡가'와 한국팀 '이사샌터'가 맞대결한다. '토팡가'는 8강에서 라이벌 ‘팀 레이저'를 꺾은 것에 이어 최근 열린 캡콤 프로투어 대회에서 팀 소속 선수 '모모치’가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가 절정에 올라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4강을 진행한다.
첫 경기는 한일전이다. 일본팀 '토팡가(TOPANGA)'와 한국팀 '이사샌터'가 맞대결한다. '토팡가'는 지난 8강에서 라이벌 ‘팀 레이저(TEAM RAZER)'를 꺾은 것에 이어 최근 열린 캡콤 프로투어 대회에서 팀 소속 선수 '모모치(Momochi)’가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가 절정에 올라 있다.
이에 맞서는 이사샌터 팀은 4강에 오른 유일한 한국팀으로, 객관적인 면에서는 열세지만 충분한 연습기간을 확보한 만큼 4강을 승리로 이끌 비장의 무기를 만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
4강 2경기는 ‘사우스 이스트(SOUTH EAST)'와 '팀 레이저'의 대결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영원한 라이벌 'TS|poongko' 이충곤과 ‘인생은 잠입’ 이선우가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팀 레이저'는 캡콤 프로투어 대회에서 '후도(Fuudo)'가 결승에 오르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맞서는 '사우스 이스트’ 역시 8강에서 모든 선수가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세에서 밀리지 않고 있다.
4강은 6선승제로 치러진다. 한 번 패해도 다음 순번에서 명예회복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패자부활 기회가 없어 더욱 긴장감 있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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