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은 23일, 룽투코리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유상증자 50억 원, 전환사채 50억 원이다. 엔진은 이번 투자를 통해 룽투코리아와 포괄적 게임 사업을 전개해 게임 라인업 확보 및 게임 퍼블리싱 사업 전반을 확장하게 된다

▲ 엔진과 룽투코리아 CI (사진제공: 엔진)

▲ 엔진과 룽투코리아 CI (사진제공: 엔진)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엔진은 23일 룽투코리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유상증자 50억 원, 전환사채 50억 원이다.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양사는 엔진이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퍼블리싱 역량과 룽투코리아의 양질의 게임 라인업을 합쳐 협업 체계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엔진은 이번 투자를 통해 모바일게임 다수와 핵심 IP를 보유한 룽투코리아와 포괄적 게임 사업을 전개해 게임 라인업 확보 및 게임 퍼블리싱 사업 전반을 확장하게 된다.
룽투코리아 역시 엔진의 사업, 마케팅, 운영 등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투자금을 바탕으로 핵심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이사는 "엔진의 퍼블리싱 역량에 룽투코리아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을 더하고, 카카오의 플랫폼 파워를 활용하는 획기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됐다"며 "양사가 공고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는 "룽투코리아와 카카오의 계열사인 엔진이 만나 큰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엔진’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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