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스타1` 프로리그에 온게임넷 전 중계진이 총출동한다.
오는 9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오후 5시 30분에 진행하는 SK플래닛 스타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의 중계진이 공개됐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결승전 진행을 프로리그 중계진을 총 동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리그 역사 상 중계진이 총 출동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벤트 대회 경기와 본 대회 경기를 구분해서 중계진의 변화를 준 경험은 있지만, 본 대회 경기에 중계진에 변화를 주는 것은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이다.
우선 프로리그 결승전의 상징 전용준 캐스터가 오프닝을 맡으며, 김정민, 박태민 해설과 함께 첫 세트 중계를 진행한다. 2세트는 전 MBC게임 프로리그 중계진 조합인 김철민, 이승원, 유대현 조합이 중계를 진행하며, 3세트는 정소림, 김정민, 유대현 조합이 배턴을 이어 받는다. 4세트는 성승헌, 이승원, 박태민 조합이, 5세트부터 전용준, 김정민, 이승원 조합이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진행을 한다.
온게임넷 이학평 PD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소 파격적인 시도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프로리그 한 시즌이 마무리되는 e스포츠 축제의 현장에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의 마지막 VCR은 고 우정호 선수의 특별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다. e스포츠 홍보 대사 박완규씨가 우정호를 추모하는 신곡 ‘SKY FULL THE STARS’를 직접 불렀고, 우정호 선수가 생전에 프로리그에서 활약했던 모습이 영상 속에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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