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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에서 서비스 예정인 `명장결` (사진 제공: 라이브플렉스)
지난 6월 모바일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라이브플렉스가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중국의 완미세계와 `명장결`과 `대항해mini` 등 2종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명장결`은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등의 실존 장수 193명이 등장하며, 도시를 기반으로 적의 성을 공략해 영토를 확장시키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진형과 대열의 조합, 병사간의 상성 관계를 통한 전략적 공략이 요구되며, 직업과 스킬, 기능 등 육성 요소가 포함되어 보다 즐거운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대항해mini`는 중세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배와 해상 지도를 제작해 탐험에 나서고, 신항로 개척 및 무역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경영 요소뿐 아니라 전투와 퍼즐, 보물찾기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국내 서비스를 위한 제반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고 iOS 및 안드로이드에 모두 적용, 연내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짧은 기간 동안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 궤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 8월 29일 인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김규삼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마트 경영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게임 개발을 발표했으며, 이에 앞서 ‘삼국군영전’의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웹툰과 SNG의 결합을 비롯, 퀸스블레이드 등의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여러 개발사와의 연계를 통한 공동 사업 및 국내외 우수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등 여러 방면의 모바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다양한 방면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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