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스타 2 스타리그'는 e스포츠 방송사 스포TV 게임즈가 주관하는 '스타 2: 공허의 유산' 개인리그다. 패자조 4라운드 경기에는 스타리그 돌풍의 주역 변현우와 조지현이 각각 김대엽과 신희범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4라운드 출전 선수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4라운드 출전 선수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스타 2 스타리그'는 e스포츠 방송사 스포TV 게임즈가 주관하는 '스타 2: 공허의 유산' 개인리그다.
패자조 4라운드 경기에는 스타리그 돌풍의 주역 변현우(X-Team_ByuN)와 조지현(Dead Pixels_Patience)이 각각 김대엽(kt rolster_Stats)과 신희범(CJ ENTUS_Ragnarok)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먼저 1경기에는 스타리그 최후의 테란 변현우가 프로토스 김대엽을 상대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변현우는 지난 패자조 2라운드에서 남기웅(SAMSUNG GALAXY_Hurricane)을 상대로 단단한 빗장 수비 이후 이어지는 빠른 역습으로 승리를 거둬 대 프로토스전에 대한 해법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김대엽 또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현 자리까지 오른 만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프로토스 조지현과 저그 신희범이 맞대결을 펼친다. 조지현은 지난 경기에서 스타리그 챔피언 출신의 김준호(CJ ENTUS_herO)와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하며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신희범 또한 스타리그 첫 출전 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과감한 전략으로 승자조 4강까지 오르는 등 막강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스타리그 종료 후에는 '공허의 유산' 집정관 모드로 진행되는 스포TV 게임즈 자체 프로그램 ‘스타 2 모두의 유채꽃‘ 4회가 방송된다. 이번 회에서는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의 에이스 주성욱(kt rolster_Zest)과 전태양(kt rolster_TY)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주성욱은 리그 외 방송 출연이 처음이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스포TV 게임즈가 운영하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eSportsTV(바로가기)를 통해 전 경기 시청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로는 네이버 e스포츠, 아주부, DingIT 등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볼 수 있고, 영어로는 DingIT와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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