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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발매되는 `스타폭스 64 3D`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인 `스타폭스 64 3D`를 8월 30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스타폭스 64 3D` 는 다양한 행성과 우주 공간을 무대로, 밀려드는 빌딩군과 운석군을 뚫고 미사일과 레이저로 적을 격추하는 3D 슈팅 게임이다. 1997년 닌텐도 64로 발매된 `스타폭스 64` 가 15년 만에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로 다시 태어나, 3D 영상으로 더욱 생생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서운 발명으로 우주의 평화를 위협하는 천재 과학자 Dr.안돌프. 그리고 그와 맞서는 용병 유격대 `신생 스타폭스`. 플레이어는 `신생 스타폭스`를 이끄는 주인공 `폭스 맥클라우드`가 되어 전투기를 조종해, 동료들을 이끌고 Dr.안돌프와 맞서기 위해 광활한 우주 공간을 무대로 전투를 펼친다.
`스타폭스 64 3D` 는 닌텐도 3DS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 실제로 전투기를 조종하듯 닌텐도 3DS 본체를 직접 기울이는 등의 직감적인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뒤따라오는 적을 피하거나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공중제비, 재빨리 180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유턴, 적의 공격을 튕겨 내는 방어 기술 롤링 등의 다채로운 조작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버튼 조작만으로 닌텐도 64 당시의 난이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닌텐도 64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
게임의 무대는 태양, 물 속, 눈, 사막 등 다양한 배경의 행성, 총 1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적들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강한 보스가 등장한다. 또한, 미션 클리어 결과에 따라 스테이지 내의 새로운 루트가 열리거나,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보다 높은 난이도의 엑스트라 모드가 열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각각의 닌텐도 3DS 본체가 있으면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최대 4명까지 함께 대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일정 시간 무적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파이어버드`, 일정 시간 라이벌의 레이더에 표시되지 않는 `스텔스`와 같이 배틀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라이벌과 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각 플레이어의 얼굴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등 보다 현장감 있는 배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스타폭스 64 3D` 는 2012년 8월 30일 희망소비자가격 44,000원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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