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손에 쥐고 다니던 휴대용 게임기가 나와 함께 성장해, 사람만큼 커진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이 등장해 화제로 떠올랐다. 유튜버 벤 헥은 지난 19일, ‘거대한 게임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벤 헥이 비정기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채널 ‘더 벤 헥 쇼’에 올라온 것으로, 휴대용 게임기를 사람 크기로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 '벤 헥의 거대한 게임보이' 영상 (영상출처: '더 벤 헥 쇼' 공식 유튜브 채널)
어린 시절, 손에 쥐고 다니던 휴대용 게임기가 나와 함께 성장해, 사람만큼 커진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이 등장해 화제로 떠올랐다.
▲ '벤 헥의 거대한 게임보이' 영상 (영상출처: '더 벤 헥 쇼' 공식 유튜브 채널)
어린 시절, 손에 쥐고 다니던 휴대용 게임기가 나와 함께 성장해, 사람만큼 커진다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이 등장해 화제로 떠올랐다.
유튜버 벤 헥(Ben Heck)은 지난 19일(금), ‘거대한 게임보이(Giant Gameboy)’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벤 헥이 비정기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채널 ‘더 벤 헥 쇼(The Ben Heck Show)’에 올라온 것으로, 휴대용 게임기를 사람 크기로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프로젝트명은 ‘게임맨’. 지난 2001년 출시된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가 15년 후, 어른이 됐다는 콘셉이다. ‘게임맨’의 스크린은 VGA 모니터로, 게임보이처럼 흑백은 아니나 두 가지 톤으로 화면을 출력한다. 또한 FPGA(반도체 소자)를 사용해 실제 게임보이처럼 조작도 가능하다. 영상 말미에는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비춰진다.
단순히 사이즈만 키우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디테일도 살렸다. 실제 게임보이 스크린 왼쪽에 위치한 배터리 다이오드를 삽입했고, 우측 하단에 스피커를 배치했다. 더불어 ‘닌텐도 게임보이’ 로고는 별도 그래픽 작업을 통해 크기를 키운 후, 라벨지로 부착했다. 방향키와 버튼, 패널 등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조립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림캐스트도 크게 만들 수 있냐”, “마술로 게임보이를 키운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벤 헥의 거대한 게임보이' 영상 갈무리


▲ '벤 헥의 거대한 게임보이'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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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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