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를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호는 오는 21일, 아프리카TV에서 '스타 1'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이영호는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스타 1'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 후에는 '스타 1' 개인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영호는 2007년 KTF 매직엔스에 입단해 프로게이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 이영호의 '스타 1' 개인방송 시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이영호의 '스타 1' 개인방송 시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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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이영호를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호는 오는 21일, 아프리카TV(바로가기)에서 '스타 1'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이영호는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스타 1'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 후에는 '스타 1' 개인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영호는 2007년 KTF 매직엔스에 입단해 프로게이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WCG 우승으로 금메달, 스타리그 3회 우승으로 골든 마우스, MSL 3회 우승으로 금배지를 획득하며 전무후무한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위너스리그 최종전에서만 32연승을 기록해 '최종병기'라는 별명을 얻는 등 9년간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다.
2015년 12월 프로게이머를 은퇴 후, 다양한 진로를 모색해왔던 이영호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1순위는 ‘팬’이었다. 오로지 게임에 집중해야 했던 프로게이머 시절에는 팬들과의 교류가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영호는 “팬들이 나에게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보다 '스타1'을 플레이하는 모습일 것”이라며, “아프리카TV에서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그 동안 받아왔던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터주겠다는 다짐도 한 몫 했다. 이영호는 "프로게이머의 은퇴 후 진로는 매우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개인방송을 시작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앞으로 e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고자 한다”며“나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해 후배 프로게이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채정원 본부장은 "게이머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하는 이영호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프로게이머 및 게임방송인들에게 아프리카TV가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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