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의 공식 영상
(영상 출처: 콜 오브 듀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3일(현지시간), 중국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은 2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가졌으며, 중국을 대상으로 독점 서비스 되는 부분 유료화 게임이다.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있던 모드 외에도, 중국 문화에 맞게 설계된 모드까지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 힘쓴 모양새다.
‘콜 오브 듀티’는 액티비전 블라지드의 대표적인 FPS로, 매시리즈마다 실감나는 연출과 게임성으로 이슈를 만들어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작품은 PS비타로 단독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디클래스파이드’였으며, 시리즈가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인 바비 코틱(Bobby Kotick)은 “중국은 우리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흥미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한다”면서 신규 사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텐센트 총재인 마틴 라우(Martin Lau)는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을 통해 중국에서 수천만의 유저를 유치하기를 희망한다”며 ‘콜 오브 듀티 온라인’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는 영상만 공개돼있을뿐, 일정을 비롯한 기타 정보는 없다. 또한, 중국 외에 국가에서의 서비스 여부도 아직 미지수다.




▲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의 공식 영상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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