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테란` 으로 불리며 한국 e스포츠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윤열이, 3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경기에 앞서 마련된 레전드 매치 및 은퇴식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 했다. 특히 레전드 매치에서는 `사신` 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오영종 전 프로게이머가 이윤열에게 6년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감동과 웃음, 여기에 팬들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이윤열의 고별전 및 은퇴식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관련기사: [뉴스] 천재테란 이윤열, 은퇴 후 게임단 단장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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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 앞서 레전드 매치 및 이윤열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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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날씨 속에도 많은 팬들이 이윤열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용산을 찾았다
사진
촬영 시간은 생방송 시작 약 2시간 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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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상설경기장 한쪽에 마련된 스타리그 히스토리들
기자는 아직도 IOPS 스타리그때
희열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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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제주도에서의 설욕을 다짐한 오영종 전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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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단을 준비 중인 ‘스타2’ 게임단 MJ팀의 단장을 맡게된 이윤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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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전, 사신과 천재간의 악연(?)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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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중계를 볼 수 있도록 의자 설치에 분주한 온게임넷 스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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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결승무대를 제외하고,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모인 적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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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레전드 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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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터를 활용한 페이크(혹은 실수)로 테란 진영을 흔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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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제주도에서의 패배를 설욕한 오영종 전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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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채팅 배틀도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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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소` 이후 더이상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윤열의 로봇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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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준비에 앞서 이윤열의 히스토리가 나오자 숙연해진 상설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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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떼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바라보는 이윤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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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울먹이기도 했지만, 끝까지 의젓하게 은퇴식을 마무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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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는 은퇴식을 새로운 시작이라 밝히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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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의 산증인이자 황금기를 가져온 동료들의 축복 속에 은퇴식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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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밝히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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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는 뜻의 `유지경성`
이제는 이윤열 단장으로써의 새출발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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