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2015년 총 매출 278억 1,000만 원, 영업이익 75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4일,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연간 총 매출은 278억 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4% 상승했다. 매출 감소는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가 지연되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지 못한 데서 기인됐다. 실제로 엠게임은 2015년 출시 예정이었던 '크레이지드래곤'의 테스트만 진행했고, 정식 출시는 하지 못했다

▲ 엠게임 2015년 실적표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이 2015년 총 매출 278억 1,000만 원, 영업이익 75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 엠게임 2015년 실적표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이 2015년 총 매출 278억 1,000만 원, 영업이익 75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4일(목),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연간 총 매출은 278억 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4% 상승했다.
매출 감소에 대해 엠게임은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가 지연되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지 못한 부분에서 기인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엠게임은 2015년 출시 예정이었던 '크레이지드래곤'는 테스트만 하고, 정식 출시는 못했다. 그러나 몇 년 간 재무구조 개선과 비용절감 작업을 거듭해온 덕에 영업이익은 상승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엠게임의 설명이다.
엠게임은 2016년 1분기 중 모바일 신작 '크레이지드래곤’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TV 광고를 비롯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어서 신규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모바일게임 이후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가상현실(VR)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프린세스메이커’ VR 버전도 개발 중이다.
더불어 2015년 11월 중국에 출시한 웹게임 '열혈강호전'도 별도의 현지화 작업을 거친 후 2016년 중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구조조정과 개발비 상각, 사옥 일부 매각 등 비용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라며, “2016년은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을 비롯한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 중국에서 검증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국내외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매출 신장을 이루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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