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이 오는 21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와 청소년 및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2년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은 건강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비영리 민간단체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에 더하여 게임과 게임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전 형식의 사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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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2011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사진 제공: 게임문화재단)
우선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의해 등록한 비영리 민간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교사 대상 게임 및 게임문화 이해제고 프로그램,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용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모전은 3인 이상의 동아리(동호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 모임의 경우 멘토 또는 교사가 1인이 포함되어야 한다. 청소년 및 일반인의 자발적 게임이용문화 개선 프로그램,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용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까지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는 올 연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ameculture.or.kr)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public@gameculture.or.kr)로 신청하면 된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공익사업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올해는 공모 대상을 청소년과 일반인으로 확대한 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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