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는 매년 격투게임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타이틀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데,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 9개 게임이 최종 선정됐다. 전체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등 주요 타이틀이 보다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는 제외됐다


▲ 'EVO 2016' 경기 종목 9개가 최종 선정됐다 (사진출처: 레드불e스포츠 트위치)
전세계 게이머의 천하제일 무술대회 ‘EVO 2016’ 경기 종목이 최종 선정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등 주요 타이틀이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페르소나’ 대신 ‘폭권 토너먼트’가 합세한 점이 눈에 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격투게임대회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2016이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EVO는 종목당 1만 달러가 넘는 상금과 거대한 규모로 뭇 격투게이머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EVO’는 매년 격투게임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타이틀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데,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 9개 게임이 최종 선정됐다. 전체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등 주요 타이틀이 보다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아쉽게도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는 제외됐다.
우선 2009년부터 7년간 개근한 ‘스트리트 파이터 4’가 드디어 ‘스트리트 파이터 5’에게 자리를 내준다. 3D 격투게임의 본좌 ‘철권 7’도 ‘철권 7 FR’로 교체되며,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은 ‘길티기어 Xrd -SIGN-‘도 ‘길티기어 Xrd -REVELATOR-‘로 한 단계 올라선다. 다만 특별한 신작이 없었던 ‘킬러 인스팅트’와 ‘얼티밋 마블 vs 캡콤 3’는 그대로 잔류했다.
물론 격투게임대회라고 거칠고 땀내나는 종목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귀여운 ‘포켓몬’이 산에서 들에서 때리고 뒹구는 ‘폭권 토너먼트’가 역대 최초로 정식 종목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마리오’, ‘젤다’, ‘별의 커비’ 등 닌텐도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대난투 스매시 블라더스 DX’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Wii U’도 예년에 이어 자리를 지켰다.
전세계 고수들이 참전하는 ‘EVO 2016’ 전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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