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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만화 이토 준지 시리즈는 공포 자체보단 기괴함으로 더 유명하다. 이 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이토 준지 매니악: 일본 공포 이야기’를 기반으로 첫 게임이 스팀으로 출시됐다. ‘이토 준지: 매니악·끝나지 않는 감옥’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1인칭 공포 생존게임이다. 이야기는 어떤 신비로운 양옥 저택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대학생으로 저택에서 깨어나며, 기이한 조각상과 기관이 가득한 건물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이후 갇혀 있다고 주장하는 소녀와 사건을 조사 중인 여형사를 만나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출구를 찾으려 한다. 개발은 헌원검과 여귀교 시리즈를 개발한 소프트스타가 맡았다2025.11.12 17:30 -
공포 만화의 대명사 이토 준지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주목하자. 소프트스타는 지난 17일, ‘이토 준지 매니악: 끝나지 않는 감옥’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소프트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대만에 있는 공포게임 전문 개발사로, 국내에서도 ‘여귀교’ 제작사로 한 차례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토 준지 매니악은 일본 공포 만화 이토 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공포 어드벤처게임이다2025.09.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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