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코다카 카즈타카의 신작 '종천교단'이 오는 9월에 출시된다. 이번에는 종교를 콘셉트로 삼고 있으며, 신흥 종교에서 교주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다룬다. 일본 PC게임 플랫폼 DMM 게임즈를 운영하는 EXNOA는 오는 9월 5일 어드벤처 신작 '종천교단'을 출시한다. AI: 솜니움 파일을 제작한 네일로가 개발했고, 코다카 카즈타카의 투쿄 게임즈가 기획했다. 퍼블리셔는 DMM 게임즈와 스파이크 춘소프트다
2025.05.2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