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필드 6는 리플 이펙트, 모티브, 크라이테리온, 다이스까지 EA 산하 4개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시리즈 최신작이다. 중동 현대전으로 배경으로 싱글 플레이 캠페인이 돌아오며, 배틀필드 2042의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기존의 병과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알려지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각 병과별 레벨을 올려 ‘궁극기’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소식과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공개되기도 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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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Battlefield Studios)는 슈팅게임 신작 '배틀필드 6'가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틀필드 6'는 지난 10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이후 단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넘어섰다. EA는 이 수치가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사상 최다 판매 기록이라고 전했다. 출시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에서 1억 7,2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매치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누적 시청 시간 1,500만 시간을 기록했다2025.10.20 12:34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전작의 아쉬움을 달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 슈팅 신작이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11일에 출시되어 이번 주에 39위에 안착한 배틀필드 6다. PC온라인게임보다 순위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패키지 기반 타이틀인 점을 고려하면 출발이 나쁘지 않다. 아울러 경쟁작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인 ‘블랙 옵스 6’의 최고 순위가 48위에 그쳤다는 점을 생각하면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2025.10.15 17:46 -
지난 10일 출시된 배틀필드 6가 650만 장 판매됐다는 시장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게임 데이터 분석 기관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는 15일, 자사 추정치를 기반으로 배틀필드 6가 PC와 콘솔에서 65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총 수익 약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치다. 플랫폼별 판매량에서는 스팀이 전체 중 350만 장, PS5가 150만 장, Xbox가 120만 장을 차지했다2025.10.15 17:4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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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는 한때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쌍벽을 이루며 FPS 양대산맥으로 불렸다. 그러나 배틀필드 5부터 시작된 내리막길은 최신작인 배틀필드 2042에서 최저점에 도달했고, 이후 한동안 메인 무대에서 내려와야만 했다. 그런 배틀필드 시리즈가 절치부심해 '콜 오브 듀티의 아버지'인 빈스 잠펠라의 지휘 하에 오는 10월 10일, 신작인 '배틀필드 6'를 출시한다2025.09.30 12:31 -
4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신작 '배틀필드 6(Battlefield 6)'는 칼을 갈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개 테스트 당시 호평을 받았다. 다만 공개 테스트 버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등 지역이 너무 작아 전투 다양성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개발팀은 향후 더 규모있는 맵, 가젯, 탑승물 등을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배틀필드 6의 대규모 맵 미라크 계곡(Mirak Valley)와 파이어스톰 작전(Operation Firestorm)을 시연할 기회를 얻었다202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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