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대표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을 이어받는 동시에 전반적인 게임성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선해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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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9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 (구)사황 태오와 나이트 크로우 타카를 추가했다. 전설 등급 '(구)사황 태오'는 모든 적군을 공격해 턴제 버프를 감소시키는 흑익만월참과 피해 무효화 및 불사 효과를 부여하는 까마귀 눈동자 패시브를 보유했다. PVP 광역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2025.05.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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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2일 오후 1시부터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5월 15일 국내에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 리메이크작으로, 원작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2025.05.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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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매출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이 적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몇 년간 집중해 온 부분은 자체 IP 성장이다. 타사 IP로 만든 게임의 경우 로열티 비용을 지출하며 매출 대비 이익률이 높지 않고, 자체 IP 비중이 높아질수록 회사가 지닌 라인업도 탄탄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에 작년에도 레이븐2 등을 선보였고, 올해는 지금의 넷마블을 있게 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통해 조기에 성과를 냈다2025.05.19 17:09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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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 후 10년 간 큰 사랑을 받아온 국밥 같은 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종료 당시, 유저들은 큰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미우나 고우나 몇 년을 키운 계정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였고, 세븐나이츠만이 가지고 있는 뽑기와 육성의 맛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 두 번째였다. ‘리메이크’ 신작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아쉬움이야 달랠 수는 있었지만, 실제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여론이었다2025.05.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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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자체 IP 강화 전략 중심에 있다. 세븐나이츠는 몬스터길들이기 등과 함께 넷마블의 스마트폰 게임 전환을 이끈 선두주자이며, 넷마블이 빠르게 모바일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븐나이츠를 언리얼 엔진 5를 토대로 전면적으로 개선한 타이틀이 세나 리버스다2025.05.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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