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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국내에서 AOS 장르는 사실상 1강 독주 체제가 됐다. 이 ‘절대적 강자’에 해외에서 흥행한 ‘도타 2’부터 국산 기대작들까지 여러 AOS 게임들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와중에 넥슨이 ‘어센던트 원’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2018.09.17 19:02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국내에서 AOS 장르는 사실상 1강 독주 체제가 됐다. 이 ‘절대적 강자’에 해외에서 흥행한 ‘도타 2’부터 국산 기대작들까지 여러 AOS 게임들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와중에 넥슨이 ‘어센던트 원’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2018.09.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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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은 유독 AOS와 연이 없는 게임사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득세하던 2013년에는 대항마로 밸브 ‘도타 2’를 뽑아 들었지만, 한국 시장에 안착시키지 못하고 2년 만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16년에는 횡스크롤 AOS를 표방한 ‘하이퍼유니버스’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2018.09.12 15:56 넥슨은 유독 AOS와 연이 없는 게임사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득세하던 2013년에는 대항마로 밸브 ‘도타 2’를 뽑아 들었지만, 한국 시장에 안착시키지 못하고 2년 만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16년에는 횡스크롤 AOS를 표방한 ‘하이퍼유니버스’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2018.09.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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