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논타겟팅 MO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현실의 모험을 완료하기 위해 과거나 미래의 역사를 바꾸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실제 존재하는 듯한 판타지 세계관과 콘솔 게임의 액션, 다양한 조합 스킬과 분기 퀘스트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선택적 분기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
2007년은 MMORPG ‘아이온’에서 천족과 마족의 전쟁이 발발한 시점이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리치왕의 분노가 공개됐던던 시기다. 하지만 당시 MORPG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공개 이후 목표로 했던 서비스 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해이기도 하다2013.11.26 17:30 -
큐로아에서 6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 신작 MORPG ‘메모리 오브 아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07년 프로토타입 공개 이후 비공개로 개발이 진행되어 6년 만인 올해 모습을 드러낸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3' B2B부스를 통해 국내외 여러 업체에게 소개된 바 있다2013.11.21 15:08 -
큐로아는 금일 자사에서 개발중인 3D 액션 RPG `Memory of Aria(Project MOA)`의 최신 플레이 동영상과 전투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2007.10.02 17:02
프리뷰/리뷰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