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오스 온라인 공식 일러스트
넥슨과 네오액트, 세시소프트는 25일 넥슨 본사에서 3자간 조인식을 갖고,
신작게임 ‘카오스온라인(Chaos Online)’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과 세시소프트는 네오액트에서 개발한 ‘카오스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카오스온라인’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인 ‘워3’의 인기모드 ‘카오스(Chaos)’를 온라인화한 실시간 전략대전 게임으로,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며, 캐릭터 육성 등의 RPG요소와 공성전을 결합한 ‘AOS’ 게임의 진행방식을 따르고 있다.
‘카오스온라인’의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전략대전 게임을 확보한 넥슨은 유저층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세시소프트와 네오액트 역시 신규 유저 확보에 힘을 얻게 됐다. 향후 게임 내에서 넥슨의 IP와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너지를 일으킬 계획이다.
넥슨의 조성원 퍼블리싱 본부장은 “국내에서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카오스온라인을 넥슨포털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네오액트, 세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넥슨의 풍부한 서비스 노하우를 잘 살려 좋은 게임으로 유저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액트의 김현민 대표는 “2천 8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넥슨포털을 통해 공동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오스온라인이 국내를 대표하는 AOS게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오스온라인’은 세시소프트를 통해 11월 29일부터 사전 공개시범테스트(Pre-OBT)에 돌입하며, 12월 중 넥슨포털을 통해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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