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일 업데이트하는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변화를 위한 시작: 세번의 발걸음`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알오씨워크스가 개발한 솔로예찬 MMORPG
`마에스티아 온라인`에서 ‘변화를 위한 시작: 세 번의 발걸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에스티아 온라인`은 2012년 초까지 평소 이용자들의 의견을 담은 세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으로 24일 그 첫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우선 종파에 관계없이 4명씩 팀을 이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결투장을 오픈해 소수의 인원으로도 실시간 짜릿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됐다.
또, 고레벨의 이용자가 저레벨 이용자에게 게임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 시스템’은 스승과 제자 모두가 혜택을 받게 할 뿐 아니라 초보 유저의 빠른 성장과 더욱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현실적인 전투감을 위해 게임 내 ‘혈흔’이 추가되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게임 시스템 등이 다수 개선되었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마에스티아에서 예정하고 있는 세 번의 업데이트는 오늘의 첫 번째 발걸음부터 마지막 발걸음까지 이용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다가오는 12월 8일에는 변화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더 공개할 계획이니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에스티아 온라인`의 게임 정보와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maestia.ndolf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