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승강전 2주차 경기가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 날 C조 경기에서는 박준효, 장원, 신보석, 정지완 4명의 선수가 풀리그 경기를 펼쳤다.

1월 24일(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승강전 2주차 경기가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 날 C조 경기에서는 박준효, 장원, 신보석, 정지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풀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승점 5점을 기록한 정지완과 장원의 본선 진출로 종료됐다. 이중 정지완은 극적인 순간에 골을 넣을 때마다 일어서서 골 세레모니를 취해 관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게임메카는 일정 종료 후 정지완의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본선 진출 소감을 들어보았다.

▲ C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정지완 선수
본선 진출 소감이 궁금하다.
감개무량하다.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데, 방송을 보는 분들에게서 응원을 많이 받았다. 그런 분들께 보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가장 우려됐던 점은 무엇인가?
장원 선수를 상대할 때 가장 힘들었다. 장원 선수의 스쿼드는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막상 경기를 시작하고 마주하니 당황스러웠다.
개인전에는 얼굴을 많이 비추지 않은 것 같다.
2014년에 개인전 8강을 갔었다. 이후로는 번번이 챌린지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잡았다.
이번 시즌 목표는?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 그래도 우승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니, 결승전까지는 갔으면 좋겠다.
엔진 업데이트 이후로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현재 엔진은 본인에게 잘 맞나?
처음에는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패치를 거치면서 점점 적응이 잘 되었다.
엔진 업데이트 이후에는 공격을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나?
짧은 크로스를 치거나,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을 하는 편이다. 오늘은 중거리슛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한다.
오랜만의 기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결승전까지 진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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