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8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정규리그 두 번째 시즌 ‘더파이브’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이 치러진 ‘더파이브’는 PS 최초 아마추어 개인 서바이벌 리그로, 25명의 본선 진출자 중 매주 5명이 탈락의...

넥슨은 8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두 번째 시즌 ‘더파이브(The FIVE)’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이 치러진 ‘더파이브’는 FPS 최초 아마추어 개인 서바이벌 리그로, 25명의 본선 진출자 중 매주 5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는 신선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곧 개최될 두 번째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방식(개인 데스매치 모드)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리그 참가자를 모집하며, 27일 진행될 오프라인 예선에서 최종 25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짓는다.
이 날 선발된 25명의 본선 진출자는 5개의 그룹으로 나뉜 후, 개인 서바이벌 경기를 통해 매주 5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최종 5명의 생존자(더파이브)를 가리게 된다. 최종으로 살아남는 ‘더파이브’는 1천만 원의 우승 상금과, 곧이어 개최되는 클랜 리그인 ‘더클랜(The CLAN)’에 하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시드권을 얻게 된다.
한편, 넥슨은 카스 온라인 두 번째 리그 참가자 모집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홈 게시판에 ‘더파이브’에 선정되고자 하는 멘트를 등록하면, 오프라인 예선 당일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 원’, ‘넥슨캐시 1만 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더파이브’ 본선 및 ‘더클랜’ 경기는 카스온라인 홈페이지와 온게임넷을 통해 매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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