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 상반기 선수 업데이트를 단행한 `야구9단`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2011년 프로야구 상반기 선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아이러브베이스볼배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구9단`은 4일부터 시작된 2011-36 시즌부터 2011년 프로야구 상반기에 출전한 선수 399명의 데이터를 추가하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선수들은 올해 프로야구 상반기에 1군 리그에서 한 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와 한 개 이상 공을 던진 투수가 포함되었다.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섭과 LG 트윈스의 임찬규를 포함하여 한화 이글스의 유창식, KIA 타이거즈의 홍건희 등 유망주의 모습을 `야구9단`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새롭게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이범호와 롯데 자이언츠의 영건 고원준 등 올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되었다.
또한 `야구9단`은 게임의 간판 모델인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의 아이러브베이스볼배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한다. `야구9단`은 페넌트레이스 이벤트를 통해 3D TV를 비롯하여 이대호 선수의 사인볼, 유니폼,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매주 증정할 예정이다.
`야구9단`은 8월에 이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치열한 순위 경쟁만큼이나 뜨거운 프로야구의 열기가 게임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올해의 데이터로 팀을 운용해 봄으로써 남은 시즌 프로야구의 판도를 점쳐볼 수도 있게 되었다
NHN의 우상준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올 시즌의 선수로 팀을 구성해 보고자 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상반기 모든 경기의 선수 기록을 상세하게 적용하여 시뮬레이션의 리얼함을 강조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야구9단`은 그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엔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최강자 토너먼트를 비롯하여 원하는 유저들과 리그를 구성하는 커스텀리그 등 기존 야구게임과 차별화 된 컨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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