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특징과 잠입 액션을 절묘하게 결합한 게임성으로 2010년 올해의 게임상을 휩쓸었던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후속작 ‘아캄 시티’의 12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은 ‘투페이스’에게 납치된 ‘캣 우먼’을 구출하는 미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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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아캄 시티` 플레이 영상
원작의 특징과 잠입 액션을 절묘하게 결합한 게임성으로 2010년 올해의 게임상을 휩쓸었던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후속작 ‘아캄 시티’의 12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은 ‘투페이스’에게 납치된 ‘캣 우먼’을 구출하는 미션을 다루고 있다. 전작에도 등장한 ‘암호 해체기’를 사용해 ‘캣우먼’의 위치를 확인하고, 높은 건물 위로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배트클로’와 이번 시리즈에 새로 도입된 ‘비행 기능’으로 은밀하게 접근하는 모습에서 원작의 느낌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가장 특이한 점은 이번 ‘아캄 시티’는 ‘캣우먼’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의 개발사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발표에 따르면 ‘캣우먼’의 미션은 전체 게임의 10%를 차지하며, 근접 액션과 채찍으로 적을 공격한다. 또한 ‘배트맨’이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적 중 하나인 ‘투페이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동전을 던져 인질의 생사를 결정하는 특유의 처리 방식이 두드러진다. ‘투페이스’는 ‘아캄 수용소’에서 탈출한 수감자들에게 명성을 얻기 위해 ‘캣우먼’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베트맨: 아캄 시티’는 10월 18일, PC와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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