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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컨퍼런스 현장에서 PS비타를 소개 중인 SCE 히라이 카즈오 대표
소니의 게임사업을 전담하는 SCE(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히라이 카즈오 대표가 오는 9월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지난 6월 28일 소니는 SCE의 명예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 쿠타라기 켄과 아키라 사토 회장의 퇴임을 발표했다. 쿠타라기 켄 명예회장은 27일부로 퇴사했으며, 사토 아키라 회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리를 지킨다.
사토 아키라 회장의 퇴임으로 빈 SCE의 회장 자리에는 SCE의 히라이 카즈오 대표이사가, SCE의 대표이사에는 현 소니 게임사업부 유럽지사의 앤드류 하우스 사장이 앉는다. 즉, SCE의 경영진이 완전히 물갈이되는 것이다. 경영진 간의 인사 이동은 오는 9월 1일 완전히 완료될 예정이다.
SCE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부임할 앤드류 하우스 사장은 소니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PS1과 PS2, PSP 론칭 과정에서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소니의 최고마케팅운영자로 임명되었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09년 5월에는 SCE 유럽지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게임 사업 분야에 전념한 인물이다. 9월 1일부터 SCE의 대표이사로 승진하는 그는 PS비타 출시에 전념한다.
사토 아키라 회장의 뒤를 이어 SCE의 회장 자리에 앉는 히라이 카즈오 대표이사는 “PS3의 생산 단가를 단계적으로 낮춰 지난 2010년 5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매출을 전환시켰다는 것이 2010년 12월 대표이사가 된 이후 이룬 첫 번째 성과다.”라며 “자사는 올해 PS비타 출시, PS3의 게임 이외 사업 확장 등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라고 추후 주요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히라이 카즈오 대표는 “나는 20년 동안 소니 및 SCE에서 근무하며 플레이스테이션 사업의 기반을 다진 앤드류 하우스 사장이 이 분야에 대한 훌륭한 능력 및 전문적인 소양을 갖췄다고 확신한다.”라며 자신의 뒤를 이어 SCE의 대표이사에 오를 앤드류 하우스 사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경영진의 대거 인사이동이 PS3, PSP의 온라인 네트워크 플레이스테이션과 온라인게임을 전담하는 SOE의 해킹 등 위기에 빠진 SCE를 살릴 해결책으로 작용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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