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차세대 휴대 콘솔을 발매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MS의 Xbox관련 최고운영책임자 데니스 더킨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등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현 상황에 차세대 휴대용 콘솔을 출시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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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개발 중인 차세대 휴대 콘솔 `PS 비타`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차세대 휴대 콘솔을 발매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관련 최고운영책임자(COO) 데니스 더킨(Dennis Durkin)은 미국 게임매체 인더스트리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소니의 차세대 휴대 콘솔 PS 비타(VITA)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답했다.
그는 "지금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휴대용 기기를 발매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든다. 3DS를 보더라도, 사실상 대중들의 기대치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현재 휴대용 콘솔 시장은 매우 혼잡하고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 극도의 레드 오션 상태이다." 라며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등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현 상황에서 차세대 휴대용 콘솔 출시는 리스크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잭 트레튼 CEO는 지난 14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게이밍 콘솔화` 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게이머들의 좋은 점은, 그들이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들은 그들의 부모가 아이패드를 사 주더라도, 친구가 PSP 등의 휴대용 콘솔을 플레이 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은 PSP를 얻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라며 휴대용 콘솔 기기에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와 차별화되는 고유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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