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가 LCD모니터의 서비스 정책을 개선하고 한국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벤큐코리아는 고객지원센터가 서울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이 콜센터(1588-3866)로 접수하면 전문 기사가 직접 방문하는 출장 서비스를 전국으로 강화한다. 또, 기존 21.5형 이상의 제품에만 적용하였던 무결점 정책을 크기에 상관없이 전체 모델로 확대 적용하고, 제품 구매 후 1개월 이내에 불량 화소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동일 새 제품으로 ‘1:1 맞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불량 사항으로 AS 입고 시에도 대체 모니터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추가되었다.
벤큐코리아는 기업형 맞춤 서비스도 새로 도입하였다. ‘기업 전용 AS 핫라인`이 추가된 것으로, 벤큐의 모니터를 사용 중인 기업에서 제품 불량 등 상황 발생시 당일 대응을 원칙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예를 들어 모니터의 불량으로 발생하는 업무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모니터를 제공하는 등의 정책으로, 기업의 입장을 고려한 서비스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벤큐코리아의 서비스 담당자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2,3년간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방법의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불편 및 요구사항을 찾아내어, 고객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큐코리아의 개선된 LCD모니터 서비스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벤큐코리아의 홈페이지(www.benq.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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