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월), 판교 넥슨에서 비밀스러운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마' 신규 직업 암살자 녹음 작업이었는데요. 이명희 성우의 신기에 가까운 발성을 들을 수 있었고, 개발자에게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암살자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취재를 나간 기자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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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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