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5일, 엔드림 김태곤 상무와 서울기술투자 김태원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태곤 상무는 과거 엔도어즈에서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을 개발해온 스타 개발자다. 김 상무는 올해 8월 엔도어즈를 떠나,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와 함께 게임 개발사 엔드림을 설립한 바 있다. 향후 김태곤 상무는 조이시티에서 게임 개발에 대한 부분에 관여하며, 엔드림과의 시너지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조이시티 CI

▲ 조이시티 CI
[관련기사]
엔드림, 조이시티 최대주주로... 모바일 사업 시너지 노린다
40대 스타 개발자 새로운 도전, 김태곤 게임 개발사 창업
김태곤 상무, 12년 머물렀던 엔도어즈 떠난다
'군주'와 '삼국지를 품다'로 잘 알려진 국내 1세대 개발자, 엔드림 김태곤 상무가 조이시티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향후 김태곤 상무는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게임 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내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5일(목), 엔드림 김태곤 상무와 서울기술투자 김태원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한다고 전했다.
김태곤 상무는 과거 엔도어즈에서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을 개발해온 스타 개발자다. 김 상무는 올해 8월 엔도어즈를 떠나,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와 함께 게임 개발사 엔드림을 설립한 바 있다. 당시 김태곤 상무는 “초기에는 모바일게임이 주력이며 이르면 2016년 하반기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모바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와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 서울기술투자 김태원 부사장은 1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인물이다. 웹젠과 드래곤플라이, 엔도어즈 등 주요 게임회사에 투자한 감각과 노하우를 토대로 조이시티가 글로벌 게임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이번 신규 이사 선임을 계기로 신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한층 체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올해 출시 예정인 고품질 방치형 게임 TOP 3
-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부활 가능할까? 문명 7 단일 국가 플레이 기능 추가
-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