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10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 에서 게임빌이 올해의 최고 모바일 게임업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09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는 2003년부터 시작한‘SHOW 모바일 게임 대전’ 과 함께 KT 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행사다.
이번 ‘2010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 는 게임별로 시상했던 작년과는 달리, 게임사별로 전체 매출 및 게임의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게임사를 선정하여 대상을 받은 게임빌 외 넥슨모바일과 컴투스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작년 대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인 엠조이넷, 게임데이, 모비릭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본상을 받은 6개 게임사는 KT로 부터 상패와 마케팅 지원금을 부상으로 증정 받았다.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게임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 업체로 특히,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매년 출시돼 누적 1,3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표 게임이다.
금상을 수상한 넥슨모바일과 컴투스는 최근 훼미리마트타이쿤2와 미니게임천국5를 출시하여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게임을 출시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인 엠조이넷과 게임데이, 그리고 모비릭스도 `아이스이스케이프`, `방탈출 3`, `조각그림맞추기 2` 등을 새롭게 출시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HOW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대전` 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다양한 야외행사와 게임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정리하는 ‘지팡 한마음 대축제’ 행사 등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KT 이정호 팀장은 “KT는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어워드 및 게임대전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매년 모바일 게임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모바일 게임사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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