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스카이림’은 땅바닥에 떨어진 작은 쪽지와 지나가다 만난 산적에 스토리를 담고 있을 정도로 알찬 세계관을 선보여, RPG 팬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개발사인 베데스다에서 이번에 나올 신작 ‘폴아웃 4’ 콘텐츠 소개를 하면서, ‘스카이림’의 2배나 되는 리소스를 담았다고 밝히면서 그 크기를 짐작하게 했다





▲ '폴아웃 4' 배경 아트워크 (사진출처: 공식 트위터)
베데스다 대표작 ‘스카이림’은 동네 산적1에게도 스토리를 부여할 정도로 알차고 꽉 찬 세계관을 보여주었다. 사실 어찌보면 모드(MOD)와 함께 인기의 큰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폴아웃 4'가 이런 스카이림 리소스의 두 배를 들여서 개발을 했다고 베데스다에서 밝혔다. 게임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하나가 더 늘었다.
베데스다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작 ‘폴아웃 4’ 리소스가 ‘스카이림’의 2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 콘텐츠를 담고 있는 새로운 아트워크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게임의 배경으로 보이는 무너진 다리와 게임에 등장하는 탑승형 장비 ‘파워 아머’ 그리고 지난 트레일러에서 살짝 등장한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안드로이드’는 필드에서 플레이어 목숨을 노리는 강력한 적으로, 부서진 몸을 이끌고도 싸우는 집요함을 보인다. 공개된 아트워크에서는 파손되기 전의 ‘안드로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 '폴아웃 4' 안드로이드 아트워크 (사진출처: 공식 트위터)
‘폴아웃 4’는 지난 E3 2015에 발표된 베데스다 대표 타이틀 ‘폴아웃’ 시리즈 최신작으로, 핵 전쟁 이후 멸망한 세계를 무대로 한다. 플레이어는 ‘볼트’에서 나온 생존자가 되어, 방대한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차세대 그래픽을 통해 한층 생동감 넘치는 세계는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방대한 자유도를 제공한다.
베데스다는 이전에도 ‘폴아웃 4’를 설명할 때, ‘스카이림’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실제로 베데스다 피트 하인즈(Pete Hines) 마케팅 부사장은 “‘폴아웃 4’는 ‘스카이림’을 뛰어넘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카이림’ 첫 출시 당시 48시간 만에 350만장 판매를 돌파한 점을 생각하면, 이번 ‘폴아웃 4’에 베데스다가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다
‘폴아웃 4’는 PC, PS4, Xbox One으로 오는 11월 10일(화)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한국어화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폴아웃 4' 캐릭터 아트워크 (사진출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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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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